👉PD로그 욕지도 참다랑어 양식장  👉통영 욕지도 생참치회  👉욕지도 참치 양식장 
PD로그에서는 ‘바다의 귀족’ 참다랑어 양식장을 찾아간다. 참다랑어는 몸값만큼이나 귀한 존재로, 국내에서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 앞바다에서 양식되고 있다. 

PD로그 통용 욕지도 참다랑어 양식장 생참치회 참다랑어회

욕지도 참다랑어 양식장



대한민국은 일본과 멕시코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참다랑어 양식에 성공한 나라로,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욕지도 바다의 깊고 거센 물살 속에서 참다랑어를 기르기 위해 홍석남 대표와 박종일 소장은 수년간의 고난을 겪었다. 

특히, 홍 대표는 18년 전 양식에 도전했으나 태풍 '볼라벤'으로 참다랑어 3,500마리를 잃고 50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에 나섰다. 임완식 PD는 두 사람과 함께 2박 3일 동안 참다랑어 양식 현장에서 체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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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임무는 해초와 따개비로 덮인 그물을 교체하는 일이었다. 이는 조류 소통을 방해하여 참다랑어의 폐사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었다. 임 PD는 베테랑 잠수부와 함께 물속에서 그물과 싸우며 교체 작업을 수행했다. 

툥영 욕지도 참다랑어회



이어지는 참다랑어 포획 작업에서는 90kg에 달하는 대형 참다랑어를 낚시로 하나씩 잡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힘겨운 체력 소모로 임 PD는 힘들어했지만, 결국 그 어려움을 극복했다. 고된 작업 후, 홍석남 대표와 박종일 소장이 꿈꾸는 신선한 참다랑어의 맛을 직접 경험한 임 PD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두 사람은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국민들이 저렴하고 신선한 참다랑어를 즐길 수 있는 날을 바라고 있다. 임 PD는 “두 분의 굳건한 의지와 꿈을 향한 열정에서 큰 교훈을 얻었으며, 자신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